브루클린에서 가장 높은 1,066피트의 초고층 콘도미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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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가 다르게 신축건물들이 들어서고 있는 뉴욕 부동산 시장인데요. 최근에 지어지는 건물들은 점점 더 높게, 더 화려하게 지으려고 경쟁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작년에 소개한 25년 간 세금 감면 혜택을 가진 브루클린의 콘도미니움도 높이가 만만치 않았는데 이것보다 더 높은 초고층 빌딩이 지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코리니가 방문했던 68층 럭셔리 다운타운 브루클린 아파트 포스팅 보러가기 )

지난 주 뉴욕 타임즈에 발표된, 브루클린에서 가장 높이 지어진다는 콘도미니움을 소개해 보도록 할게요!

무려 1,066피트의 높이에 청동과 유리를 사용해 세련된 외관을 선보일 해당 아파트는 흥미롭게도 굉장히 유명한 브루클린의 은행 건물의 옆에 위치합니다. 사진 속의 이 은행이 바로 브루클린을 대표하는 고전 양식의 The Dime Savings Bank 인데요, 이 은행 건물은 돔과 로마양식의 클래식한 건축양식으로 브루클린 보로 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이코닉한 건물로 손꼽힙니다.

이렇게 가장 클래식한 빌딩 바로 옆에 현대적이고 모던한 느낌의 빌딩이 동시에 위치하며 묘하게 잘 어울리는 느낌을 줍니다. 73층 정도로 예상하고 있는 이 아파트는 특이하게도 렌트와 매매 계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원래 콘도로 마켓에 나왔으면 매매가 가능하고 렌트는 유닛을 구매한 사람들이 렌트를 내놓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처음부터 렌트와 매매가 가능한 빌딩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총 425개의 렌트 유닛, 150개의 매매 유닛 그리고 저층에는 상가들이 위치하며, 구아스타비노 돔(Guastavino Dome) 주위를 감싸는 루프탑 수영장이 해당 아파트의 큰 특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콘도미니움은 1908년에 위치한 Dime Savings Bank가 있었던 위치의 뒷편에 있으며, 기타 편의시설로는 바이크룸, 피트니스 센터, 스토리지, 발코니와 테라스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빌딩은 3년 전 프로젝트 허가를 받았지만 실질적으로 자금 부족과 개발자 변경으로 연기되었습니다. 그리고 현 개발을 맡은 JDS는, 세계 무역 센터(월드 트레이드 센터)의 개발사인 실버스타인 프로퍼티즈(Silverstein Properties)가 처음으로 대출해준 수혜를 받아 이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19년 여름에 공사가 착공돼 2022년에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2021년에는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낼 것 같은데요. 그 때 쯤이면 코리니 기자가 또 실시간으로 생생한 현장 후기를 담아오겠습니다! 클래식한 빌딩의 루프탑 수영장을 즐기는 건 어떤 느낌일까요? 기대가 되는 브루클린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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