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부동산 개발업체가 퀸즈 우드사이드에 베팅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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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우드사이드 행 뉴욕 지하철 7 호선 모습; Photo by Jimmy Woo on Unsplash

뉴 엠파이어 리얼 에스테이트(New Empire Real Estate)가 퀸즈(Queens), 우드 사이드(Woodside)에 위치한 부지를 인수해 위 지역에서 찾아보기 힘든 120세대의 콘도 건설할 예정이다.

벤틀리 자오(Bentley Zhao)가 이끄는 뉴 엠파이어 부동산 개발 회사는 월그린즈(Walgreens)가 위치한 19,000평방 피트 크기의 58-01 Queens Boulevard 부지를 1,620만 달러에 매입했다. 뉴 엠파이어 측은 “내년 건설을 목표로 진행되는 신축 빌딩에는 약 75만 달러 매입가를 형성하는 원룸 및 두 베드룸이 혼합된 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새 빌딩의 편의 시설에는 피트니스 센터, 개인 보관 창고, 주차장, 어린이 놀이방 및 실내 및 실외 거주자 라운지를 포함하게 된다.

뉴 엠파이어사는 퀸즈 지역의 현지 매입자와 세입자를 타깃으로 한다고 밝혔다. 현재 해당 지역의 대부분의 빌딩들이 저층이기 때문에 12층 높이의 새로운 빌딩에서는 멋진 맨해튼 뷰를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퀸즈의 우드사이드(Woodside)는 서니사이드(Sunnyside)와 잭슨하이츠(Jackson Heights) 중간에 위치해 있다. 뉴 엠파이어 측은 현재 롱아일랜드 시티(Long island City)와 아스토리아(Astoria) 지역이 비싸지고 있으며, 해당 지역 부동산 가격이 올라갈수록 더 많은 뉴요커들이 퀸즈 안쪽 지역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회사는 최근 9,000평방 피트 크기의 24-01 Queens Plaza North의 부지를 인수했으며, 최큰 맨해튼의 킵스 베이(Kips Bay)의 59세대를 갖춘 콘도 건축 계획을 발표하는 등 많은 부동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뉴 엠파이어 부동산 개발 회사는 이전 퀸즈 롱아일랜드 시티에 77세대를 갖춘 콘도를 팬데믹 기간 10개월 동안 모두 완판 시키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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