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퀸즈 아스토리아에 첫 번째 천체투영관(Planetarium)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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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투영관(Planetarium) 렌더링 이미지, image courtesy of Senator Michael Gianaris on Flickr

“퀸즈의 첫 번째 천체투영관(Planetarium)이 아스토리아에서 오픈할 예정”이라고 뉴욕 주 상원 의원 마이클 지아나리스(Michael Gianaris)가 발표했다. 새롭게 개장할 천체투영관은 버라이어티 보이즈 & 걸스 오브 퀸즈 클럽(Variety Boys and Girls Club of Queens, 이하, VBGCQ)의 리노베이션 계획의 일부로 주 정부 보조금 1백만 달러가 투입된다. 천체투영관 건설은 2023년 시작될 예정이며 2026년 완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아나리스 의원과 나사(NASA) 본부의 에이미 카민스키(Amy Kaminski) 박사는 함께 천체투영관 론칭 행사를 가졌다. 지아나리스 의원은 나사가 천체투영관 프로그램에 참여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VBGCQ는 70년의 역사를 가진 기관으로 소외된 지역 사회의 어린이들에게 배우고 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고담리스트(Gothamist)에 따르면 해당 건물은 탄소 배출 제로 구조물 설계를 포함한 리노베이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천체투영관은 한 번에 7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매년 8,000~10,000명의 젊은 뉴요커들의 방문객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아나리스 의원은 “천체투영관은 우리 이웃과 아이들이 과학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미래에 대한 흥미진진한 가능성을 열어 줄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새롭게 개장할 천체투영관 프로그램의 성우는 아직 정해지지 않으나, 지아나리스 의원은 “상징적인 목소리로 유명한 크리스토퍼 워켄(Christopher Walken)을 추전 받았다며 지금까지 받은 최고의 제안”이라고 밝혔다.

크리스토퍼 워켄은 미국 최고 배우 중 한 명으로 천체투영관이 개장할 퀸즈 아스토리아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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