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열되는 뉴욕 카지노 입찰 전쟁: 실버스테인도 입찰 전쟁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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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스타인 카지노 빌딩 렌더링 이미지, Image courtesy of Silverstein Properties

실버스테인 프로퍼티스(Silverstein Properties)의 래리 실버스테인(Larry Silverstein)이 뉴욕 카지노 라이선스 선점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실버스테인 프로퍼티스는 허드슨 야드와 헬스 키친 경계에 위치한 빈 부지에 호텔, 카지노, 엔터테인먼트 및 주거용 빌딩 개발을 목표로 하는 ‘The Avenir’ 플랜을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180만 평방피트 규모 대지에 호텔, 공연장, 저렴한 주택 그리고 그린우드 게이밍 앤 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게 될 8층 카지노를 포함한 46층 타워 2채 건축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실버스테인 프로퍼티스는 9/11 테러 이후 세계 무역 센터와 주변 지역 재개발을 진행한 유명 건축 회사이다.

실버스테인에 따르면 두 채의 고층 타워는 45층 스카이 브릿지로 연결될 예정이다. 이 층에는 1,000석 규모의 세계적인 수준의 공연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100세대 이상의 영구적 저렴한 주택으로 공급되며 이 유닛은 뉴욕시의 저렴한 주택 추첨을 통해 뉴욕 시민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실버스테인은 카지노가 들어설 주변 지역에 921세대의 리버 플레이스 아파트 타워와 1,359세대의 실버 타워를 개발한 경험이 있어 이 지역에 대한 상당량의 데이터를 구축해왔다.

실버스테인은 최근 퀸즈 아스토리아의 대규모 주택 개발에 대한 승인을 받았으며, 이 프로젝트는 3,190세대의 혼합 소득 주택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되며, 1,436세대는 저렴한 주택 세대로 지정됐다.

실버스테인이 카지노 운영을 위해 건설하게 될 타워는 100% 전기 전력을 사용하며 재생 가능한 건축 자재를 활용해 건축될 예정이다. 또한 링컨 터널을 통과하는 자동차와 버스의 매연과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실버스테인 프로퍼티스는 이미 맨해튼의 인기 지역인 헬스 키친과 허드슨 야드 교차로에 위치한 부지를 소유하고 있으며, 이 부지는 대중교통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링컨 터널과 같은 주요 교통 시설과 인접해 있다. 이뿐만 아니라 주변의 관광 어트랙션인 매디슨 스퀘어 가든, 재비츠 센터, 크루즈, 유람선 터미널, 레스토랑 및 쇼핑 매장 등과 인접해 있어 지리적으로 거의 완벽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버스테인 프로퍼티스가 뉴욕 카지노 라이선스 입찰 경쟁에 합류하면서 그 경쟁은 더욱더 치열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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