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상업용 빌딩 건설 30% 축소, 착공 프로젝트 총 108억 달러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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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튼 오피스 빌딩, Photo by Andrea Cau on Unsplash

뉴욕시의 상업용 건설이 줄어들면서 올 상반기 상업용 건설 규모가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의 상업용 및 다가구 건설의 총규모는 1월부터 6월까지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뉴욕의 상업용 건설 착공 프로젝트의 총 가치는 108억 달러인 것으로 추정돼 여전히 다른 모든 대도시보다는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그 가치는 지난해 155억 달러에 비해 상당히 낮아진 편이다. 반면, 2021년부터 2022년까지 같은 기간 동안 뉴욕의 상업용 건설 착공은 22% 증가했다.  

더 엄격한 대출 기준과 더 높은 이자율, 수요 둔화 및 지속적인 원격 근무와 같은 전반적인 사회적 변화가 2023년까지 상업 및 다가구 건설 분야에 어려움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위에 나열한 이유뿐만 아니라, 2022년 상반기 동안 개발자들은 지난 6월 만료된 421a 세금 감면 만료 전 혜택을 자격 기한을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상반기 421a 대체 정책이 없는 상황에서 부동산 개발사들은 세금 감면 없이 건설 자금이 어렵거나 거의 자금을 조달할 수 없어 다가구 건설 개발을 기피하고 있다.  

신규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가 적다고 해서 뉴욕의 건설 분야가 완전히 멈춘 것은 아니다. 지난 1월 말 수집된 커머셜엣지(CommercialEdge)의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미국의 5개 대형 오피스 빌딩 개발은 모두 맨해튼에 위치해 있다.

가장 큰 규모의 부동산 개발은 브룩필드(Brookfield)의 두 맨해튼 웨스트(Two Manhattan West)이며, 보네이도 부동산 트러스트(Vornado Realty Trust)의 2 펜(2 Penn)과 SL 그린(SL Green)의 원 매디슨 애비뉴(One Madison Avenue)가 규모 면에서 그 뒤를 이었다. 맨해튼의 대형 오피스 빌딩은 4분기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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