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 모건 친환경 초고층 신축 빌딩 일자리 8,000개 창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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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Park Avenue, image courtesy of Thehornet via wikipedia

순수 재생 가능 전기로만 가동되는 마천루가 맨해튼 미드타운 이스트에서 최상층 공사 단계가 시작되면서 완성형의 모습을 드러냈다. JP 모건 체이스(JPMorgan Chase)는 글로벌 본사로 활용될 빌딩인 270 파크 애비뉴(270 Park Avenue)에 들어갈 마지막 강철 빔이 설치됐다. Foster + Partners가 설계한 이 60층 높이의 타워는 250만 평방피트의 공간에서 14,000명의 직원을 수용하게 된다.

JP 모건 체이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은 “200년 넘게 뉴욕시에서 우리 회사가 운영되고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이 건물을 미래 세대의 뉴요커들에게 영향을 미칠 장기 투자의 상징입니다. 우리는 어려운 난관을이겨내고 이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해 헌신한 우리 팀원 모두가 자랑스럽습니다.”라고 밝혔다.

이 초고층 빌딩은 뉴욕 북부 수력 발전소에서 공급되는 재생 가능 에너지로 가동된다. 이 건물은 한 단계 발전한 물 저장 시스템과 에너지 수요를 예측하고 적용하는 새로운 기술을 탑재한다.

이 건물은 직원 편의를 위해 요가 센터, 사이클링 센터, 의료 서비스 센터 등 건강 웰빙 센터가 들어선다. 또한 푸드 홀과 콘퍼런스 센터도 운영될 예정이다.

신축 빌딩은 더 넓은 보도와 자연 녹지 공간을 담은 매디슨 애비뉴의 대형 공공 광장과 인근 지역 방문객과 주민, 근로자를 위한기타 편의 시설을 포함하는 큰 야외 공간을 포함할 예정이다.

이 건물에는 93,600톤 이상의 재활용된 미국산 구조용 강철이 사용됐다.

남은 건설 기간 동안 이 프로젝트는 40개 지역에 걸쳐 8,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뉴욕시는 26억 달러 규모의 경제 낙수효과 누릴 것으로 예상되다.

캐시 호쿨 주지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뉴욕 경제 회복에 중요한 이정표이며, 미국 철강 산업과 뉴욕의 노조 노동자들이 건설에 참여한 JP 모건 체이스 본사에서 근무할 수만 명의 근로자를 환영하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650만 평방피트 규모의 현대적인 오피스 공간으로 탄생하며, 2017년 시에서 승인한 이스트 미드타운 구역 재조정 이후 진행된 첫 번째 부동산 개발이었다.

JP 모건 체이스는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로부터 680,000 평방피트 규모의 공중 건설권을 사들였으며 이후 성 바르톨로뮤 성공회 교회로부터 추가로 50,000 평방피트 규모의 공중 건설권을 인수했다. 공중 건설권 수익금은 미드타운 전역의 공공 공간 개선 자금으로 사용됐다.

JP 모건 체이스 본사 건물 건설에 사용된 건축 자재의 97%는 재활용 또는 재사용 자재였다.

이 건물은 2025년 정식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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