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부동산 최고 대출액은 얼마일까? 대출액 순위 1위부터 10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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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courtesy of Jordi Zamora on Unsplash

5월 맨해튼 부동산 대출 상위 10건의 총 대출 금액은 18억 4000만 달러(약 한화 2조 1천억 원)로 4월과 비교해 두 배 이상 늘어났다. 이 중 최고액 대출 1위와 2위가 전체 금액의 절반을 차지하는데, 과연 부동산 투자 기업과 업체들은 얼마의 대출을 받았을까?

다음은 맨해튼 부동산 대출 금액 1위부터 10위까지의 순위이다:

1 & 2) 더스트 그룹 | 7억 6900만 달러, 3억 3100만 달러

더스트 그룹은 1133 Sixth Avenue와 114 West 47th Street 두 개의 빌딩에 대해 단일 명의로 11억 달러의 대출을 받았다.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씨티그룹(Citigroup), 웰스파고(Wells Fargo)에서 10년 만기 고정금리 대출을 받았고, 뱅크오브 아메리카는 두 건물의 가장 큰 임차인이기도 하다. 다른 주목할 만한 임차인으로는 NBA 선수 협회와 피아노 제조사인 Steinway & Sons가 있다.

3) 537 그린위치 | 1억 8,500만 달러

537 Greenwich Street의 170세대 콘도 타워는 중국 상업 은행으로부터 137개의 미분양 주택에 대해 1억 8,500만 달러의 대출을 받았다. 이 프로젝트는 Strategic Capital이 개발했고, 개발 자금은 Bank OZK에서 2017년 2억 1,500만 달러의 건설 대출을 받았다.

4) 하버 그룹 | 1억 800만 달러

AIG는 하버 그룹 인터내셔널의 로어 맨해튼에 위치한 55 브로드웨이에 대한 자본 재조정을 위해 1억 770만 달러의 대출을 승인했으며, 이 대출은 32층 사무실 건물에 대한 파라마운트 그룹의 우선 지분 취득을 위한 투자의 일환으로 사용됐다. 하버 그룹은 1월에 4개의 임대 계약을 체결했으며 AIG 대출에는 임대 운용 비용을 위한 예비 자금 840만 달러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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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랩론(Laub loan ) | 9천 500만 달러

랩 리얼티(Laub Realty)는 모건스탠리로부터 10년 상환 9,500만 달러의 CMBS 대출을 받아 어퍼 웨스트사이드의 261-275 Amsterdam Avenue에 있는 복합 용도 부동산을 재융자(refinance) 했다. 12층 건물에는 134개의 임대 유닛이 있으며 그중 67 유닛은 시장 유동성에 따라 자유롭게 임대료를 책정할 수 있으며, 60개 유닛은 정해진 인상률 안에서만 임대료 인상이 가능하고, 7유닛은 임대료 상한선이 정해져 있다. 이 부동산의 21,000평방피트의 리테일 공간에는 Chipotle 및 Capital One을 포함한 여러 비즈니스가 입점해 있다.

6) 아리스 프로퍼티 그룹(Arris Properties Group) | 8천만 달러

홍콩에 소재의 Lion Knight Limited는 143-163 East 60th Street에 위치한 Arris Properties Group이 소유한 8개 구획 개발 부지를 재융자하기 위해 8천만 달러의 대출을 승인했다. 이 개발 구역에는 어퍼 이스트사이드에서 가장 높은 1,240피트 타워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대출은 2017년 OZK 은행에서 받은 1억 달러의 대출을 대체한다.

7) 매그넘 Realty | 7천 500만 달러

매그넘 Realty은 버라이즌 빌딩으로 알려진 금융 지구의 140 West Street에 있는 30개의 미분양 콘도 유닛에 대해 Ares Commercial Real Estate로부터 7,490만 달러의 대출을 확보했다. 매그넘과 파트너 CIM 그룹은 2013년 31층 건물의 최상층 21개의 층을 인수하여 157개의 콘도로 개조했다.

8) 시그니처 은행(Signature Bank) | 7천만 달러

시그니처 은행은 라파엘 톨레다노(Raphael Toledano)가 소유했던 파산 처분 부동산 15개의 아파트를 1억 5,300만 달러에 인수하기 위해 Madison Realty Capital로부터 7,000만 달러를 대출했다. 톨레다노의 자회사는 2016년 건물 구입에 사용된 1억 2,400만 달러, 이자 및 변호사 비용을 포함하여 약 1억 4,000만 달러의 빚을 지고 파산했다.

8) 벤버튼 그룹(Vanbarton Group) | 7천만 달러

벤버튼 그룹은 브룩필드 파이낸셜 파트너스(Brookfield Real Estate Financial Partners)로부터 7천만 달러의 대출을 받아 Lower Manhattan에 위치한 160 Water Street의 24층 사무실 건물을 재융자했다. 벤버튼 그룹은 2014년 JP 모건 체이스로부터 9,960만 달러의 대출을 받아 480,000제곱피트의 이 건물을 1억 6,500만 달러에 인수했다.

10) 나프탈리 그룹(Naftali Group) | 6천 100만 달러

Bank Hapoalim은 어퍼 이스트사이드에 위치한 1165 Madison Avenue의 12개 단위 콘도 프로젝트를 위해 선순위 부채 6,100만 달러를 포함하여 건설 자금 1억 270만 달러를 나프탈리 그룹에 승인했다. 총 13층, 62,700평방피트 규모의 개발에는 2개의 복층 펜트하우스와 3개의 레지던스와 3,750평방피트의 1층 리테일 공간이 계획에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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