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실내 장식 디자인의 전설 시스터 패리쉬 (Sister Parish)의 코압 세대 매물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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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장식 디자인 애호가라면 알고 있을 그 이름 시스터 패리쉬(Sister Parish’s), 그녀가 살던, 960 Fifth Avenue, 코압 세대가 $3,495,000에 매물로 나왔다.

침실 내부 전경

시스터 패리쉬는 미국 케네디의 백악관을 장식한 실내 장식 디자이너로 1994년 세상을 떠났다. 그녀는 미국 컨트리 스타일의 어머니로 불리며 현재까지도 그녀의 스타일과 디자인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시스터 패리쉬는 누구인가?

미국 실내 장시 디자인계의 영부인으로 불리는 시스터 패리쉬는 실제 영부인 재키 케네디(Jackie Kennedy)의 신뢰를 얻고 처음으로 오래된 백악관 인테리어를 새로운 새대를 위해 개조하는데 총 책임을 맞은 인물이었다. 그녀는 또한 케네디를 도와 백악관 역사 협회(White House Historical Association)를 설립하는데 일조했다.

백악관 역사 협회는 1961년 설립됐으며 역사적인 맨션을 보존하고 대중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녀는 유명 실내 인테리어 디자이너 알버트 해들리(Albert Hadley)와 패리쉬-해들리 디자인 펌을 공동 설립했다. 그들은 함께 로커펠러(Rockefeller), 게티(Getty), 에스터(Astor)와 같은 유명 인사의 가족을 위한 실내 디자인을 했으며 수많은 작업을 함께했다.

그녀는 삶의 마지막까지 로사리오 칸델라가(Rosario Candela) 디자인한, 960 Fifth Avenue, 코압 건물에 개인 현관이 있는 맨셔넷트(maisonettes)에 살았다. 센트럴 파크를 마주 보고 있으며 메트로 박물관과 불과 몇 마일 떨어진 곳으로 맨해튼에서 가장 유명한 자리에 위치해 있다.

이 세대는 시스터 패리쉬의 인테리어 작품 그 자체로 엄청난 가치가 있지만 높은 천장, 목재 패널 그리고 센트럴 파크의 환상적인 전망까지 갖추고 있어 역사적인 의미와 실용성을 모두 갖추고 있다. 주방 캐비닛의 그림들은 시스터 패리쉬가 직접 그린 그림들로 여전히 잘 보존되어 있다.

시스터 패리쉬가 주방 캐비닛 위에 직접 그린 그림들
화장실 내부

이 코압에는 2개의 맨셔넷트(maisonettes)가 있으며 1928년 칸델라가 웨스트모어(Wetmore)와 워렌(Warren)과 함께 완성했다. 이스트 77번가의 남서쪽에 위치한 이 세대의 이중 높이의 창문은 모든 방향을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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