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미드타운 한국 총영사관 ‘뉴욕 코리아 센터’ 완공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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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욕 총영사관 뉴욕 코리아 센터 렌더링 이미지, Image courtesy of SAMOO Architects and Engineers (삼우)

맨해튼 미드타운 머레이 힐(Murray Hill)의 122-126 East 32nd Street에 들어설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7층짜리 신축 빌딩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삼우 종합 건축사 사무소가 설계하고 레벨 그룹(Level Group)이 개발한 120피트 높이의 신축 건물은 총 36,500평방 피트 크기에 LEED 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현재 대부분의 마무리 작업도 완료되었으며 비계(Scaffolding)도 해체되었다. 현재 입구 주변 작업이 마무리되고 있으며 유리 부착 작업이 이어질 예정이다.

유리 외관과 건물 최상층의 깔때기 형태의 청동 조형물은 모던하면서 예술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하늘, 땅 그리고 인류의 의미를 담고 있다.

건물에는 여러 겹으로 제작된 다층 유리 그리고 세라믹, 테라코타 그리고 밀링 목재가 사용됐다.

총영사관에는 신축 건물 ‘뉴욕 코리아 센터’에는 공공 구역, 강의실, 개인 행정 사무실 및 아티스트 스튜디오 구역으로 나뉘며 새로운 문화 및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하에는 200석 규모의 극장이 들어서며, 2층에는 전시 공간, 3층에는 2만 점 이상의 영어와 한국어로 된 책과 DVD이 있는 도서관, 4층에는 공예 센터와 조리 시설, 5층에는 교실과 다목적실, 6층과 7층에는 행정 사무실이 위치한다.

총영사관은 늦어도 올봄이나 여름 개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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