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추리 21 맨해튼 파이낸셜 디스트릭트 스토어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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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추리 21 플래그십 매장 오픈 행사에서 에릭 애덤스 시장이 축하 연설하는 모습,
Image courtesy of Michael Appleton, Mayoral Photography Office

센추리 21(Century 21)이 약 3년간 운영이 중단됐다가 맨해튼 파이낸셜 디스트릭트에 플래그십 매장으로 다시 돌아왔다. 22 Cortlandt Street에 위치한 이 매장은 1960년대에 처음으로 오픈했었다. 한때 맨해튼에서 가장 큰 소매점으로 꼽혔던 이 매장의 크기는 6개 층을 사용하기도 했다. 플래그십 매장은 현재 총 4개의 층을 사용한다.

센추리 21 소유주 긴디 패밀리(The Gindi family)는 2020년 9월 10일 공식적으로 파산해 매장을 닫고 수천 명의 직원을 해고해야 했다. 2023년 5월 16일 긴디 패밀리는 에릭 애덤스 시장과 함께 플래그십 매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긴디 패밀리는 성명을 통해 플래그십 매장 오픈과 함께 150 명의 전직 직원을 재고용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센추리 21의 공동 최고 경영자 레이몬드 긴디는 “센추리 21은 뉴욕의 브랜드이며 앞으로도 뉴욕의 브랜드로 남을 것입니다. 우리의 플래그십 매장은 60년 역사에서 911 사태와 팬데믹을 지나오며 두 번의 폐쇄를 경험했지만 뉴욕의 회복력과 흔들리지 않는 정신과 같이 오랜 인내 끝에 뉴요커들에게 다시 돌아왔습니다”라고 매장 오픈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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