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부동산 경제 지표 모두 정상 범위까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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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Mathieu Stern on Unsplash

부동산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뉴욕 부동산 시장이 정상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세는 상승했지만 뉴욕시 월세는 금융 위기 혹은 팬데믹과 같은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 언제나 악명 높았기 때문에 그다지 놀라운 일은 아니다. 또한 전문가들은 임대 부동산 시장 성수기가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임대료가 오르는 것은 정상적으로 봐야 한다고 전했다.

매매 시장은 지난 몇 달 동안 꾸준히 상승한 금리에 영향을 받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오랜 기간 동안 유지된 사상 최저 수준의 모기지 금리를 생각한다면 30년 고정 모기지의 2.75%의 이자율은 매우 이례적이라는 사실을 잊기 쉽다.

부동산 시장의 수요와 공급은 정상 수준 범위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기록부터 현재까지의 공급 매물 숫자를 살펴보면 평균 6,000에서 8,000세대 사이였으며, 현재 수치도 동일한 구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요 역시 정상 범위로 회복하고 있다. 2008년부터 현재까지의 장기간 평균 계약 건수 데이터에 따르면 경제 대공황 시기와 팬데믹 시기를 제외하고 현재 기록은 일반 평균 수치로 거의 회복된 상태이다.

뉴욕 고용 시장도 거의 회복된 것을 감안하면 대부분의 모든 지표에서 회복 상태를 나타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부동산을 매입해 한동안 소유할 계획이라면 돈을 벌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측했으며, 매매하려는 경우에는 수요가 충분하기 때문에 매매도 수월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피스 부동산 시장 불안이 여전히 도사리고 있지만 뉴욕 자체 경기와 부동산 시장은 다시 정상화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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