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시티 초고층 주상 복합 타워 개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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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마린 블루바드(Marin Boulevard) 렌더링 이미지, Image curtesy of G&S Investors

브룩필드 프로퍼티스(Brookfield Properties)와 G&S 인베스터는 높은 금리를 개의치 않는다는 듯 저지시티 워터프런트 인근에 초고층 주상 복합 타워 개발을 위한 대규모 자금 조달 계약을 체결했다.

두 기업은 420 마린 블루바드(Marin Boulevard)에 대규모 타워 건설에 합작 투자하기로 결정하고 4억 2천만 달러에 달하는 건설 대출을 받았다. 브룩필드와 G&S의 18 에이커 규모의 허드슨 익스체인지 마스터플랜은 60층 높이의 타워에 802개의 주거 세대와 리테일 공간 개발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타워 개발에는 총 6억 2,000만 달러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며 총 130만 평방피트 규모의 건물에는 기존 건물에 30년간 세입자로 있었던 ShopRite가 85,000평방피트 크기의 매장으로 재오픈할 예정이다. 타워를 둘러싸고 있는 20,000평방피트 규모의 공공녹지 공간에는 반려견 공원도 함께 들어선다.

허드슨 익스체인지 마스터플랜의 첫 번째 단계 계획을 통해 서쪽으로 한 블록 떨어진 곳에 35층 규모의 럭셔리 임대 타워인 VYV 노스와 VYV 사우스가 각각 들어서며 현재 이 타워의 임대 세대 계약은 이미 모두 마감됐다.

최근 몇 달 동안 상업용 부동산 자금 조달이 어려웠지만 허드슨 익스체인지 마스터플랜을 위한 건설 대출이 올해 저지시티에서 승인된 유일한 대규모 건설 자금 대출은 아니다. 지난 3월 빌딩 앤 랜드 테크놀로지(Building and Land Technology)는 20 Beacon Way에 위치한 다가구 주택 단지를 매입하기 위해 2억 5,700만 달러에 달하는 대출을 승인받기도 했다. 이 재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총 1,155세대가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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