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다운타운 브루클린 주요 공공 공간 및 대중교통 개선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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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브루클린 전경, Photo by Nicholas Ceglia on Unsplash

풀턴 스트리트의 개선의 일환으로 뉴욕시 공원부는 새로운 가로수를 심고 기존 가로수 개선과 함께 새로운 벤치가 설치할 예정이다. 이러한 거리 개선 사업으로 더 나은 도시 경관을 조성하고 궁극적으로 더 활기찬 지역으로 만들어 풀턴 스트리트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800만 달러 규모의 이 프로젝트는 커뮤니티 개선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민간 프로젝트와 공동으로 진행되고 있다.

DOT는 리빙스턴 스트리트(Livingston Street)와 퍼시픽 스트리트(Pacific Street) 구간의 플랫부시 애비뉴에 위치한 5곳의 교차로의 보행자 공간을 확장하고 교통안전 개선을 위한 3,200만 달러 규모 프로젝트의 설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보도가 더 넓어지고 보행자 횡단 구간이 짧아질 예정이다. 또한 새로운 가로수가 추가돼 더 나은 거리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이 프로젝트는 또한 보행자 중심의 거리에 중점을 두고, 공유 도로는 느린 주행 속도로 설계돼 보행자 및 자전거 라이더들이 우선권을 가지게 된다.

DOT는 보행자와 자전거 라이더들의 안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올해 말부터 핸슨 플레이스(Hanson Place)와 플러싱 애비뉴 사이 구간의 애슐랜드 플레이스(Ashland Place)와 네이비 스트리트(Navy Street)를 저속 구간으로 설정하고 보호된 자전거 도로 구간 설치 및 기타 안전 문제 개선 작업을 진행한다.

다운타운 브루클린의 버스 운행 안전 관련 문제 개선을 위해 DOT는 플랫부시 애비뉴와 보럼 플레이스(Boerum Place) 사이의 리빙스턴 스트리트(Livingston Street)를 따라 물리적 보호 벽과 보행자들이 안전하게 버스에 탑승할 수 있는 보행자 아일랜드 그리고 양방향 버스 전용차로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러한 버스전용 차로 개선 작업으로 매일 약 5만 명 이상의 통근자들이 버스를 더 빠르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젝트의 다른 안전 개선 플랜을 통해서는 플릿 플레이스(Fleet Place)와 윌로비 스트리트(Willoughby Street)의 주차장을 재구성해 횡단보도의 길이를 75% 단축한 보행자 중심의 더 넒은 보도가 들어선다.

에릭 애덤스 행정부는 뉴욕 5개 자치구의 공공 공간 개선을 위해 3억 7,500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올해 브루클린 브리지 아래에 위치한 유명 스케이트보드 공원 ‘아치’가 재개장 하기도 했다.

뉴욕시의 이와 같은 거리 안전 개선 및 환경 조성 프로젝트를 통해 다운타운 브루클린은 직장인 및 뉴욕커를 포함해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더 나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더 나은 경제 지구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