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이 찾았던 브루클린 덤보 거리 새롭게 단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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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뉴욕 인기 지역인 브루클린 덤보가 새롭게 단장된다. 덤보 임프루브먼트 디스트릭트(Dumbo Improvement District)는 덤보 지역의 워싱턴 스트릿(Washington Street)을 단장한 거리 구조물을 공개했다.

야콥 잉겔스 그룹(Bjarke Ingels Group)은 모듈 형신의 거리 벤치를 디자인했다.  

워싱턴 스트릿은 무한도전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며 오래된 도로와 벽돌 건물 끝으로 보이는 맨해튼 전경으로 오랫동안 관광객 및 뉴요커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  

야콥 잉겔스 그룹은 뉴욕의 오픈 스트릿 프로그램을 통해 덤보의 워싱턴 스트릿을 디자인하면서 포토제닉 한 관광지를 모든 사람들이 함께 모여 공동체 의식과 소속감을 조성하는 장소로 변모 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워싱턴 스트릿은 뉴욕의 건축적 아름다움과 사회적 다양성을 표현하는 장소가 되었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자동차 우선 지역이 아닌 사람과 야생동물을 우선으로 하는 장소로 새롭게 태어날 것입니다.”  

야외에 배치될 모듈 형식의 벤치는 브루클린 네이비 야드에 위치한 DMC에서 제작을 맡았으며,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 모두를 위한 스마트하고 멋진 디자인의 거리 구조물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워싱턴 스트릿에서는 뉴욕시의 오픈 스트릿 프로그램이 12월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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