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바니스 플래그십 스토어 럭셔리 콘도로 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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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에 위치한 바니스(Barneys) 플래그십 스토어로 사용됐던 빌딩이 콘도로 재개발된다. 2020년 개발업자 벤 아쉬케나지(Ben Ashkenazy)로부터 운영이 중단된 바니스를 인수한 더글러스 티에시(Douglas Tiesi)의 아르젠틱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Argentic Investment Management)는 이후 플러싱 개발자이자 건축가 레이먼드 챈(Raymond Chan)에게 2,200만 달러에 이 건물을 매각했다. 초기 소유주 벤 아쉬케나지(Ben Ashkenazy)는 2014년 이 건물을 5,700만 달러에 매입했었다. 레이먼드 챈은 이 건물을 소매 공간이 위치한 고급 주거 빌딩으로 재개발할 예정이다.

벤 아쉬케나지는 건물 매입 후 대대적인 리노베이션 프로젝트를 시작했지만 완료하지는 못했다. 이 건물은 벤 아쉬케나지의 몇 안 되는 부동산 중 하나이며, 그는 대출자인 렉스마크(Rexmark)와 휘말린 소송에서 지난해 패소했다.

한때 럭셔리 패션 업계의 거물이었던 바니스는 2020년 2월 바니스는 모든 매장을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바니스는 2019년 11월 어센틱 브랜즈 그룹(ABG)과 B. 라일리 파이낸셜(B. Riley Financial Inc.)에 2억 7000만 달러에 매각됐다.

폐쇄된 바니스 매장에서는 지년 몇 년 동안 스피릿 핼러윈(Spirit Halloween) 그리고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예술, 골동품 및 디자인 전시회 중 하나인 윈터 쇼(Winter Show) 등 다양한 팝업 스토어가 열렸었다.

메리디안 캐피털(Meridian Capital)의 매물 리스트에 따르면, 이 건물은 100% 비어있는 상태이며, 15,000 스퀘어 피트 규모의 공중권을 활용하거나,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약 55,000 평방피트 규모의 새 건물을 신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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