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시장 에릭 애덤스, 퀸즈 블러바드 안전 개선 위해 3천만 달러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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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블러바드(Queens Boulevard) 전경, image courtesy of Nutmegger at English Wikipedia 

뉴욕 시장 에릭 애덤스는 퀸즈 블러바드(Queens Boulevard)의 안전 개선을 위해 약 3천만 달러의 연방 기금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모두를 위한 안전한 거리와 도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애덤스 행정부가 확보한 연방 정부의 10억 달러 보조금을 통해 비용이 충당된다.

2024년 가을 시작해 3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퀸즈 블러바드의 재설계 프로젝트는 모든 구역을 영구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광범위한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서비스 도로 중앙분리대 확장 및 재건을 통해 보행자 도로와 분리된 자전거 도로를 확충한다. 추가 개선 사항으로는 모든 버스 정류장의 접근성 향상, 보행자 보호를 위한 완충 및 수직 장벽 설치, 새로운 조명 및 벤치 설치 등이 예정되어 있다.

연방 보조금을 통해 역사적으로 ‘죽음의 대로’로 알려진 루스벨트 애비뉴에서 73번가까지 퀸드 블러바드 일부를 재설계해 더 안전한 도로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 보조금은 또한 1,700 대의 시 차량에 접목된 기술을 사용해 교통사고 부상에 대한 보다 광범위한 분석 연구를 위해서도 사용될 계획이다.

에릭 애덤스 시장은 “운전자, 자전거 이용자, 보행자 등 모든 뉴요커는 거리에서 안전해야 합니다. 바이든-해리스 행정부의 3천만 달러의 투자는 우리 행정부가 도로에서 뉴욕 시민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사용될 10억 달러의 추가 연방 기금을 통해 이뤄질 것입니다. 이 기금은 퀸즈 블러바드에 꼭 필요한 안전 인프라를 제공해 도시를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을 확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공공의 안전은 번영의 전제 조건이며, 이것이 우리 행정부가 도시 교통안전에 대한 실질적인 투자를 위해 노력한 이유입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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