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매디슨 애비뉴 고급 투자 유치 끊임없이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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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티드 컴퍼니(Related Companies)는 맨해튼 625 Madison Avenue에 소매점, 호텔 그리고 콘도를 포함하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타워를 건설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 기업은 이미 여러 고급 호텔 및 소매 브랜드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맨해튼 미드타운에 위치한 매디슨 애비뉴에서는 고급 투자 유치가 이어지고 있다.

명품 대기업들의 대규모 거래는 뉴욕 내 소매업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주고 있다. 프라다는 지난해 12월 이 지역에 위치한 두 채의 부동산 매입을 위해 8억 3천만 달러 이상을 투자했으며, 구찌의 모회사는 한 건물의 소매 부문 층 매입을 위해 9억 6,300만 달러를 지출하기도 했다. 그리고 아슈케나지(Ashkenazy)는 2013년 이 부지 매입을 위해 4억 달러를 투자했다.

맨해튼의 억만장자의 거리 콘도 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향후 몇 년 안에 임대 갱신이 예정되어 있는 곳이 많아 릴레이티드 컴퍼니의 개발 부지는 최소 14억 달러의 가치까지 치솟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릴레이티드 컴퍼니는 매입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현재 건물을 철거하고 신규 건물을 재개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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