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대(NYU) Kimmel Center에서 뉴욕 부동산 전문가 MTY Group의 문태영 대표님을 모시고 코리니와 NYU KGSA 학생회를 대상으로 뉴욕 부동산 투자 전략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평일 저녁 시간대였지만 많은 학생들이 열성적으로 세미나에 참석하여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뉴욕 부동산의 10년 마켓 데이터를 비롯해 레지덴셜 타입, 매매 절차, 텍스, 레버리지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2008년 1월 대비 맨해튼, 브루클린, 퀸즈의 미디엄 세일즈 데이터였습니다. 스테이튼 아일랜드(5% 하락)를 제외한 4개 보로 모두 상승세를 보였으며 맨해튼이 60%, 브루클린이 73%, 퀸즈가 45%, 브롱스 지역이 86% 상승세를 보인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제가 2008년도에 브루클린에서 57만 불을 주고 콘도를 구매했다면 현재 89만 불로 레버리지를 얻을 수 있고 매달 들어오는 렌트 수익 또한 축적되어 큰 자산을 형성할 수 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뉴욕에서 집을 구매할 생각이라면 <뉴욕에서 집을 사면 좋은 이유>를 참조해 주세요.
뉴욕 부동산 투자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코리니로 문의하세요. 뉴욕 부동산 전문가와 1:1 상담을 연결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