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허드슨리버 녹지 공간 갠즈부트 페닌슐라 공원 완공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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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즈부트 페닌슐라 공원 렌더링 이미지, Image courtesy of James Corner Field Operations

웨스트 빌리지의 허드슨 리버를 따라 위치한 5.5 에이커 규모의 새로운 공공 레크리에이션 녹지 공간인 갠즈부트 펜닌슐라 공원(Gansevoort Peninsula Park)이 완공에 임박했다. 제임스 코너 필드 오퍼레이션스(James Corner Field Operations)가 설계하고 허드슨 리버 파크 트러스트(Hudson River Park Trust)가 개발한 이 공원에는 조경 관목과 축구장, 수많은 산책로, 계단식 좌석, 놀이터, 카약 슬립, 습지, 반려견 운동장, 전망대 및 맨해튼 최초의 공공 모래 해변이 들어선다. 공원은 허드슨 리버 파크의 휘트니 미술관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피어 53(Pier 53) 옆에 위치해 있다.  

지난해 상당 부분 작업이 진행됐던 공원 인프라 공사는 1년 이후 현재 시점 정원 표토 작업, 산책로와 좌석을 위한 블록 작업, 철근 콘크리트 바닥 슬래브 작업, 캐노피 설치, 조명 설치 그리고 축구장 골대를 위한 기둥 작업 그리고 조경 작업까지 더 많은 작업이 진전을 이룬 상태이다.  

한편, nARCHITECTS가 설계한 대형 파빌리온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현재 대부분의 벽과 지붕 공사가 진행됐으며, 허드슨 리버 파크와 연결되는 보도 구간은 건설 기계 장비가 사용하고 있어 공사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 최북단에 위치한 건물은 여전히 공사 중이며, 나머지 상부 구조 작업을 위한 기둥과 콘크리트 거푸집 장비가 들어서 있다.  

아래 렌더링 사진은 대형 파빌리온의 최종 모습의 예시로, 야외 좌석 공간과 공중 화장실이 그리고 공공 공간은 야외 음식 판매대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공원 파빌리온 렌더링 이미지, Image courtesy of nARCHITECTS

이번 프로젝트에는 구조 엔지니어 업체, 외관 디자인 컨설턴트 업체, 토목 및 교통 엔지니어 업체, 해양 및 지반 공학 엔지니어 업체 그리고 관개와 공원의 천연자원 감독 업체 등 11개 업체가 참여했다.  

공원의 최종 개장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올여름에는 개장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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