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투자 회사 이지스자산운용, 맨해튼 초고층 빌딩 개발에 투자 기관으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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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한 부동산 투자 기관이 엑스텔 디벨롭먼트(Extell Development)가 진행하는 맨해튼 미드타운 570 Fifth Avenue의 초고층 부동산 개발에 투자 참여했다. 한국에 본사를 둔 IGIS 에셋 매니지먼트(IGIS Asset Management)는 최근 JP 모건 체이스로부터 부동산 투자를 위한 1억 8,500만 달러 대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맨해튼 46번가 다이아몬트 디스트릭트(Diamond District)에 진행되는 13개 부지에 진행되는 부동산 개발을 위한 대출은 7월 10일 승인됐으며 IGIS USA LLC가 서명했다. 13개 부지로는 2-8 그리고 10 웨스트 47번가, 3, 4, 7, 8, 11 그리고 13 웨스트 46번가, 562 5번가, 570 5 번가, 574 5번가, 564 5 번가 그리고 572 5 번가를 포함하고 있다.

Image courtesy of IGIS Asset Management

서울에 본사를 둔 IGIS 에셋 매니지먼트는 한국에서 가장 많은 부동산 자산을 보유한 기업으로 총 250개 펀드와 154억 달러 가치의 부동산 자산에 투자하고 있다. 뉴욕에서는 20 타임스 스퀘어(Times Square)의 6억 5천만 달러에 달하는 대출 투자 기관 중 하나였으며, 이 부동산은 추후 문제가 발생했다. 엑스텔 디벨롭먼트는 2021년 46번가에 1,100피트 높이의 초고층 건물에 대한 허가를 신청했다.

엑스텔은 인근에 500피트 높이 규모의 인터내셔널 젬 타워 오피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웨스트 48번가에 객실 534개 규모의 호텔을 계획하고 있다. 허가 신청서에 따르면 엑스텔은 두 가지 옵션으로 허가를 진행했으며, 두 가지 옵션은 1,524개의 객실을 갖춘 호텔과 468세대의 아파트 또는 860피트 높이의 빌딩에 140만 방 피트 규모의 사무실 오피스 건물이다.

이 프로젝트는 약 77,000평방 피트 규모의 리테일 공간과 20,000평방 피트 규모의 이벤트 공간을 포함하고 있다. 570 Fifth Avenue의 철거는 올해 시작되었으며 완공까지는 총 5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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